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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9월 부터 소방 핫라인 시범사업 확대운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08.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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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핫라인.jpg

여주소방서는 8월 30일 오전 뇌졸중 의심환자 소방 핫라인 시스템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구급대원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주관하고 여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병원 전 단계에서의 소방 핫라인 사업에 대한 소개와 뇌졸중 이론강의로 진행되었다.
소방 핫라인은 소방 구급대가 급성 뇌졸중 환자이송시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전문의 간 구축된 핫라인을 통해 신경학적 검사 등 의료지도를 받아 중증도와 치료의 시급성 등을 판단하고, 진단 및 치료에 적절한 병원을 결정하여 지체없이 이송 및 치료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범준 전문의는 “소방 핫라인 구축사업은 우리병원으로 환자를 유입하기 위한 사업이 아니며, 신속한 처치가 요구되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분류하고 빠른 처치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을 하기 위한, 궁극적으로 지역 사회 뇌졸중 안전망 구축하여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라고 하며 소방 핫라인 구축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여주소방서 관계자는 “9월 부터 소방 핫라인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우리 지역 내 뇌졸중 환자의 신속한 병원이송과 처치가 이루어져 주민들에 대한 구급서비스 질을 높일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부터 소방 핫라인을 구축한 이천소방서는 연간 150여명의 뇌졸중 환자가 소방 핫라인을 통해 적정의료기관을 찾아 처치를 받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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