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 경기 둘레길 시범구간(김포~가평) 9월 말 개통. 연말 전 구간 완공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9.12 15: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가 도 외곽 전역을 연결한 걷기여행길인 ‘경기 둘레길’의 연말 완공을 앞두고 김포~가평 시범 구간을 9월 말 우선 개통한다.
경기도는 경기 둘레길의 안내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해 김포시 대명항~가평군 설악터미널 약 340km 구간을 전 구간 개통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둘레길은 경기도 외곽에 있는 15개 시·군의 기존 걷기여행길을 연결해 약 860km 60개 코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8년 11월 기본계획 수립으로 추진돼 올 연말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는 도민들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걷기 여행을 위해 임도, 제방길 등 위험한 길을 피해 연결하고 자연환경 훼손을 줄이기 위해 안내표지판을 최소화했다.
시범 개통될 김포~가평 구간은 김포, 고양, 파주, 연천, 포천, 가평을 경유하며 평화누리길, 한탄강주상절리길, 산정호수 둘레길, 서해랑길 등 기존 걷기여행길을 포함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구체적인 개통일을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도보 여행을 준비하는 도민을 위해 별도 온라인안내체계(홈페이지 등) 개발 전까지 경기둘레길 정보를 경기관광포털(ggtour.or.kr)에서 임시로 안내한다. 포털에서는 둘레길 전체 노선과 구간별 세부 정보, 상징 마크와 캐릭터, 구간별 스탬프(여행 인증표)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 시·군이 구간별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도 안내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비대면 관광 시대에 맞춰 자연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안심 관광 명소인 경기 둘레길을 기대해 달라”며 “가을부터 도민들이 경기 둘레길에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안전한 걷기 여행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둘레길은 김포~연천, 연천~양평, 여주~안성, 평택~부천 등 4대 권역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평택 섶길, 대부 해솔길, 박두진문학길 등 기존 도민들의 발길이 닿았던 걷기여행길과 신륵사, 궁평항, 동주염전, 시흥 연꽃테마파크, 양평 산음휴양림 등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도, 경기 둘레길 시범구간(김포~가평) 9월 말 개통. 연말 전 구간 완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