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 코로나 블루 극복 산림휴양시설 인프라 확충 박차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9.01 17: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최근 코로나 블루(Blue, 우울감) 극복의 대안으로 녹색복지가 떠오르는 가운데, 경기도는 올해 총 3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림휴양시설 11개 사업을 추진하며 산림휴양 인프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도민들을 위해 자연휴양림, 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 유아숲체험원 조성, 등산로 정비 등 산림휴양 시설을 확충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잣향기수정.jpg

세부적으로 도심지 생활권 접근성이 우수한 곳에 화성 무봉산자연휴양림, 수원 수목원, 성남 청계산산림욕장, 이천 목재문화체험장, 동두천 치유의 숲, 안양 유아숲체험원, 고양 나눔목공소 등 총 11곳을 신규 조성 중이다.
용인 자연휴양림, 여주 황학산수목원, 안산 대부도산림욕장, 나눔목공소 등 기존 노후 산림휴양시설 21곳을 대상으로 보완사업을 추진해 도민들에게 늘 쾌적한 산림휴양환경을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숲이나 산을 찾는 이들이 많아진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환경 조성을 위해 광교산 등 등산로 총 273km 구간에 대해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그 일환으로 올해 43억 원 예산을 신규 편성해 등산로 이정표정비, 경기명산27 쉼터 조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도민들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산림치유, 목공체험, 숲체험 등 도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함으로써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도 주력한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기존 프로그램 운영과 별개로 동영상 프로그램 운영, 숲체험 키트 제작배포, 찾아가는 숲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대면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산림치유지도사 20명, 유아숲지도사 124명, 목공지도사 29명, 숲해설가 27명 등 총 271명의 산림복지 전문인력이 도내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수목원, 유아숲체험원, 산림욕장 곳곳에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다.
향후 도는 산림휴양서비스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산림휴양시설을 200곳에서 230곳까지 늘리고, 산림휴양분야 일자리도 300명까지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에는 자연휴양림 18곳, 수목원 20곳, 치유의 숲 5곳, 산림욕장 41곳, 유아숲체험원 92곳, 숲속야영장 1곳, 목재문화체험장 2곳, 산림교육센터 3곳,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1곳 등 총 200곳의 산림휴양시설이 있다.
이성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앞으로 산림휴양 트렌드에 맞춰 도시 생활권 주변에서 도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편리한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잘 가꾼 숲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도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도, 코로나 블루 극복 산림휴양시설 인프라 확충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