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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도자 및 차 문화·산업 발전 ‘맞손’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6.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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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과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23일 오전 ‘도자 및 차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등 도자 및 차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도자 및 차 문화예술 관련 전시, 행사 등의 대내외 홍보 협력▲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상호 명칭 후원 ▲정보자료의 교환 및 제공 등이다.
신창열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은 “1,200여년을 지켜온 대한민국 차의 역사와 문화의 성지 하동군에서 열리는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는 한국도자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차 관련 다도구 기획 전시 등 한국도자재단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도자기와 차를 다루는 양 기관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도자와 차 문화·산업 발전에 큰 상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도자재단은 세계 도자 문화예술 흐름을 조명하고 세계 도자 문화의 중심축을 경기도로 모으는 데 기여할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10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이천, 여주, 광주에서 개최한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차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를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비롯한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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