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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금사면 상호리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11.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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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염종섭)는 지난 10일 여주시 금사면 상호리를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여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기증하고 설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행사는 소방관서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소방차량의 출동여건과 주거시설 밀집여부 등을 면밀하게 심의하여 초기 화재진화가 취약한 농촌 마을을 지정해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료로 보급하여 화재로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책이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마을주민, 대한적십자사 여주시 지구협의회, 금사면 의용소방대 등 지역봉사 기관 단체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고흥재 상호리 마을이장이 우리동네 화재지킴이로 위촉되었으며, 현판제막식을 가지고 소화기 사용요령과 불조심 강조의 달 홍보와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전기장판·화목보일러) 사용 주의 홍보캠페인을 병행하였다.
염 서장은 “원거리 농촌 지역은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 발생이 없는 안전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 모두 자율적인 화재 예방활동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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