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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불 나면 대피 먼저 홍보 나서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9.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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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염종섭)는 지난 14일 추석 연휴를 대비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불 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가연성 내부 인테리어 및 건축자재의 사용 증가와 건축물의 구조 복잡화로 화재 시 대피 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졌으며, 연기질식에 의한 사망자가 많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최우선 되고 있다.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화재 발생 시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현관문 등 방화문 닫기 △연기를 차단하고 신속한 피난을 위해서 젖은 수건 등으로 호흡기(입과 코)를 보호하기 △신속하게 옥상이나 계단으로 통해 밖으로 대피해 119에 신고해야 한다.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물에 대해 피난소방안전교육과 함께 SNS을 활용한 홍보, 피난대피중점 소방훈련, 화재안전정보조사 시 관계인 피난로 확보 계도 등의 활동에 나선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에는 무엇보다도 대피가 가장 중요하다”며 “여주 시민의 안전의식 전환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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