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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호우특보 속에 화재, 구조출동 잇따라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8.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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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염종섭)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지난 1일 오후부터 비 피해 신고가 잇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상황대책반을 운영하며 신속한 출동으로 안전조치와 추가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집중호우 속에 화재와 오인 신고로 9건을 출동하였으며 구조활동은 20건 구급활동은 56건으로 안전조치와 의료기관에 이송 하였다.
특히 지난2일 오전 0시40에는 산북면 용담리 주택에 뒷산 토사와 빗물이 집안으로 흘러들어 온다는 신고를 받고 주민 2명을 대피시켰고 07시경에는 점동면 도리 인근 남한강에서 보트 엔진고장으로 고립되어있는 2명을 구조하였다. 이외에도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12건을 안전조치를 하였으며 이천시 율면과 안성시 일죽면, 용인시 등 인근지역에 화재와 비 피해에 따른 12건에 지원 출동하였다.
또한, 청미천 하류인 점동면 원부교 일원에 홍수경보가 발효 됨에 따라 인근 침수 예상지역 마을과 제방에 대한 기동 순찰을 강화하였다
염서장은 “관내 상습 침수지역과 위험지역을 현장 확인하고 수중펌프와 동력소방펌프 같은 배수지원 장비에 대하여 항시 가용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소방공무원 비상근무와 신속한 현장활동과 안전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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