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 2020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 추진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2.19 13:13
  • 글자크기설정

군청.jpg
양평군은 지난 18일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를 철거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철거 및 지붕개량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2020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2011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올해도 총 6억3천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155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20동에 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철거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이며, 지난 해까지는 주택 슬레이트만 철거 지원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 비주택 슬레이트도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비는 최대 344만원, 비주택 슬레이트는 최대 172만원까지 지원하며, 초과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또한, 지원대상 건축물 16동에 대해 지붕개량비도 지원한다. 소득수준을 기준으로 취약계층인 경우 최대 800만원, 일반계층인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양평군 홈페이지(https://www.yp21.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3월 18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슬레이트 철거 지원으로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거주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석면으로 인한 위해를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슬레이트 철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경기아트센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동화 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
  • 광주시문화재단, 초등학교 찾아가는 2026  운영
  • 남종섭 의장, 민주당에 전폭적 국비 지원·지방의회법 제정 협조 요청
  • 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
  • “양평소방서, '올바른 119 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홍보”
  • 이천시, 시민과 ‘동심동행’할 2027년 주요업무 밑그림 그려
  • 이천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간담회 개최
  •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 추석 앞두고 관내 11개 부대 장병 위문
  • 이천시,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캠페인 전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군, 2020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