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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공사 제8대 사장 황순창 임명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2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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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임명장 수여 및 자체 취임식 개최… 3년 임기 시작

21~22일 주요 사업 현장 방문… 현장 중심 소통 행보 예고

양평공사.jpg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평공사 제8대 사장으로 황순창 사장을 공식 임명했다. 


황순창 사장은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행정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 16일 양평군의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양평군수로부터 최종 임명됐다. 임기는 2026년 9월 18년부터 2029년 9월 17일까지 3년이다.


황순창 사장은 1985년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지역 행정 분야에서 근무한 뒤 2015년 서기관으로 퇴직했다. 이후 양평공사 미래성장본부장을 거쳐 2017년 9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양평공사 제4대 사장을 역임했다.

18일 오전 군수 집무실에서 임명장을 받은 황 사장은 “다시 한번 양평공사의 경영을 이끌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력과 노련함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와 함께 부단히 노력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같은 날 오후 2시 양평공사 중회의실에서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현장 경영에 집중하겠다는 신임 사장의 뜻에 따라 외빈 초청 없이 임직원 중심의 자체 행사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황 사장은 취임에 이어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공사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시설별 담당 팀장이 업무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황 사장은 현장 브리핑을 받은 뒤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공사 임직원 모두가 자립 경영과 경영 혁신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군민 앞에 보여주길 바란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경영과 변화를 실천하고, 양평군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대표 공기업으로 재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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