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 이른 독감 유행 대응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일정 앞당겨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18 21: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9월 21일부터 모든 어린이·임신부, 10월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접종 시작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백신 조기 공급으로 10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

인플루엔자.jpg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확산에 대응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일정을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 조정은 독감 유행주의보의 조기 발령과 고위험군의 중증화 예방을 위한 조치다. 접종 대상으로는 △생후 6개월~만 14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또한 양평군은 10월 14일부터 만 15세부터 64세(1962년~2011년 출생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지자체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거동 불편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방문 접종도 함께 추진한다.

조정된 일정에 따라 9월 21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만 14세까지 모든 어린이와 임신부가 독감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특히, 양평군은 어르신 사업 기간 예외 인정기준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 구분 없이 10월 6일부터 독감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백신 조기 공급으로 10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10월 6일부터 독감 백신을 먼저 단독으로 접종 받거나, 코로나19 백신이 공급되는 10월 12일 이후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는 방법 중 본인의 건강 상태와 일정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예방접종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방문 시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을 관찰하고 접종 당일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는 독감 유행이 빠르고 강하게 시작된 만큼 고위험군인 어르신과 어린이의 적기 접종이 매우 중요하니 대상자별 일정에 맞춰 접종을 당부한다”며 “올바른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감염병 예방수칙도 잘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이천시, 시민과 ‘동심동행’할 2027년 주요업무 밑그림 그려
  • 이천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간담회 개최
  •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 추석 앞두고 관내 11개 부대 장병 위문
  • 이천시,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캠페인 전개
  • 이천시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10월 2회 추가 운영
  • ‘서희, K-외교를 말하다!’ 2026 장위공 서희 외교문화제 개최
  • 여주시, 2026년 민간위탁 업무 보고회 마쳐
  • 여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여흥이의 한아름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 양평군,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진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군, 이른 독감 유행 대응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일정 앞당겨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