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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펌뷸런스 Team CPR 경연대회」 출전 위해 구슬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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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는 오는 9월 1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개최되는 「펌뷸런스 Team CPR 경연대회」를 앞두고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전문적인 초기 대응 역량을 더욱 정교하게 가다듬기 위해 막바지 집중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펌뷸런스 대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해 구급대 도착 전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Team-CPR 훈련을 통해 현장 대원 간 역할 분담과 구급대원과의 협업 능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심정지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환자 생존율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평소방서 대원들은 평소에도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주기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상시 훈련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완성도 높은 팀워크를 선보이고자 집중 훈련 체제로 전환했다.


대회 참가를 위해 펌뷸런스 대원 4명과 구급대원 코치 1명으로 팀을 구성한 양평소방서는 지난 8월 31일부터 대회 전날인 9월 16일까지 공흥119안전센터 및 대회의실에서 매일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훈련은 실제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심정지 환자 발견 및 초기 평가 ▲심폐소생술(CPR) 실시 ▲자동심장충격기(AED) 적용 ▲대원 간 역할 분담 ▲구급대원과의 원활한 협업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Team-CPR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숙련도를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평소 쌓아온 기본기를 바탕으로 참가 대원들의 역할을 더욱 세분화하고, 상황별 의사소통과 팀워크를 밀도 높게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구급대원 코치의 전문적인 지도·감독을 더해 일선 현장에서의 정확하고 일관된 응급처치 능력을 극대화하는 중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7일 경기소방재난본부 1층 대회의실(대강당)에서 개최되며, 각 소방서별 1팀이 출전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적용을 주제로 경연을 펼친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급대 도착 전 현장에 먼저 도착하는 펌뷸런스 대원의 신속·정확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양평소방서는 365일 상시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대응력을 철저히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위한 집중 연마를 거쳐 실제 현장에서도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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