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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양평군 건축문화상 개최, 주거단지 분야 신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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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건축물에서 주거단지까지 시상 분야 확대…우수 건축물 발굴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 ‘제2회 양평군 건축문화상’을 개최하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물의 품격 향상을 위한 우수 건축물 발굴에 나선다.


올해 제2회를 맞는 양평군 건축문화상은 2024년 개최한 제1회 건축문화상에서 일반건축물 분야를 대상으로 시상한 데 이어, 올해부터 주거단지 분야를 신설해 시상 범위를 확대한다.

군은 양평의 지역적 특성과 조화를 이루면서 건축적 가치와 완성도를 갖춘 우수 건축물을 발굴·선정해 아름답고 품격 있는 건축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응모 대상은 응모 공고일(2026년 9월 1일) 이전 사용승인 또는 임시사용승인을 받은 양평군 소재 건축물로,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를 등록한 사람이 설계한 작품이어야 한다. 작품은 건축물 설계자가 응모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출품해야 한다.

작품 접수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양평군청 건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설계도면 등 제출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현장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12월 초 선정될 예정이다.


군은 일반건축물과 주거단지 분야별로 금상·은상·동상 각 1점씩 선정해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에게 시상한다. 선정 작품은 양평군청 로비에서 일정 기간 전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 알림마당에 게시된 ‘제2회 양평군 건축문화상’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제2회 양평군 건축문화상을 통해 양평의 자연과 지역 특성을 담아낸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건축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특히 올해는 주거단지 분야까지 시상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형태의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고, 건축이 지역 경관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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