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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추석 명절 성수기 대비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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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7일부터 추석 명절까지 원산지 표시 대상 집중 점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9월 7일부터 추석 명절까지 관내 음식점, 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양평군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3명이 참여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성수품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한다. 이를 통해 원산지 표시 제도를 정착시키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명절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마트, 음식점 등 명절 성수품 취급 업소이며, 소비자 수요가 많은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와 표시 방법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원산지 미표시나 거짓표시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현장 계도와 함께 행정처분 등 관련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품목은 제수용 과일·곡물·나물류를 비롯해 선물용 과일 세트, 축산물·수산물·가공품 세트 등이다. 또한 명태·참조기·고등어·오징어·갈치·멸치 등 주요 수산물 성수품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은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양평군은 연중 정기적으로 원산지 표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명절 등 소비자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특별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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