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도자재단, 31일 ‘제2회 크래프트 라운드테이블’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0.24 08: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한국도자재단이 10월 31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공예주간 학술행사 ‘제2회 크래프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대표 공예문화 축제인 ‘경기도 공예주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공예의 최신 경향을 공유하고 타 장르와의 융합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난 5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공예의 경계: 실용과 예술 사이’를 주제로 제1회 크래프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2회 행사는 ‘공예, 낯선 경계를 넘다: 크로스 크래프트(Cross Craft) – 장르와 기술의 경계를 넘는 공예’를 주제로 진행된다.

좌장으로는 홍지수 크래프트믹스 대표(공예 평론가)가 참여하고, 한정용 서울대학교 교수(도자), 정호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금속), 서민경 텍스트공방 대표(디자인)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발제자로 나선다.

발제는 ▲경계를 지키는 공예: 전통의 미덕을 잇다(한정용 교수) ▲경계를 허무는 공예: 새로운 지평을 열다(정호연 교수) ▲경계를 넘나드는 공예: 공존과 확장의 길을 묻다(서민경 대표)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참석자와 함께하는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공예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공예인, 공예 관련 전공자, 공예 애호가 등 누구나 가능하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csic.kr) 공지사항 내 링크를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 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csi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훈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학술행사는 공예의 본질과 경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문가와 도민이 함께 공예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경기도 공예주간’은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주최하는 대규모 공예문화축제다.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전시, 체험, 학술,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도내 22개 시군의 176명 공예인이 참여하는 ‘손끝연대’를 비롯해 수원·여주·고양·파주 등 남북부 지역이 함께 참여하며, 경기도 전역이 하나의 공예축제 무대로 확장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한 균형 있는 발전과 지속 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도자재단, 31일 ‘제2회 크래프트 라운드테이블’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