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8.14 21: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기도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활 활성화 추진 TF’ 출범

경기도는 1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전담조직(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이재명 대통령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챙기고 있는 국정과제로, 김동연 경기도지사 역시 지난 5일 현안 대책 회의에서 “지지부진했던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반환공여구역.jpg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전담조직(TF)’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단장을 맡고, 균형발전기획실장과 도시주택실장, 경제실장, 건설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반환공여구역 관련 5개 시(의정부, 파주, 동두천, 하남, 화성) 부단체장, 경기연구원장, 경기도시공사 균형발전처장, 외부 전문가(교수) 등이 참여하며 3개 반(총괄반, 개발전략반, 연구․자문반)으로 운영한다.

도는 전담조직(TF) 운영을 통해 중앙정부에 지원을 요청하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경기도가 먼저 실행하는 주도적인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환공여구역과 주변 지역을 포괄하는 종합 개발 방향 수립 ▲경기 북부(의정부, 파주, 동두천) ․ 동·서부(하남, 화성) 대개발 사업과 연계한 사회 기반 확충 ▲도로 및 철도망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개발사업 지원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산업․기업 중심형과 문화 중심형 개발을 병행하여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반환공여구역 개발사업에 대한 세제감면 등을 논의했다. 

TF는 매월 정례 회의와 필요시 수시 회의를 열어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자체·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부와 국회에도 반환공여구역 활성화 방안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대한민국 전체의 국가 안보를 위해 지난 70년간 희생을 감내한 만큼 이에 대한 보상과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가 할 일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해 반환공여구역 개발 속도를 높이고 경기북부와 도 전역의 균형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부발청소년센터·백사초등학교,
  • 이천시의회, 추석 장바구니 물가 살피며 민생현장 속으로
  •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꾸러미·‘사랑 애(愛) 농산물’ 나눔 추진
  • 개군면, 주민과 함께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지역 현안에도 뜻 모아
  • 용문면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정책설명회 개최
  •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행복꾸러미’로 따뜻한 정 나눠
  • “뛰어라 청춘, 즐겨라 오늘” 양평군 제1회 청년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 양평소방서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동참
  •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제2회 양평군 청소년 가족 걷기대회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