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도자재단, ‘2026경기도자비엔날레 운영위원회’ 공식 출범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6.17 15: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16일 이천 도자지원센터 3층에서 ‘2026경기도자비엔날레 운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열었다.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는 이천, 여주, 광주를 중심으로 경기도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도자예술 행사로 매회 전 세계 7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자 분야 시각예술 행사다.

지난 ‘2024경기도자비엔날레’에는 73개국에서 각 국가의 대표 작가부터 신진 작가까지 1천 4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총 29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는 등 세계적인 위상을 입증했다.

‘경기도자비엔날레 운영위원회’는 전시·학술, 문화·행사, 홍보·마케팅 등 비엔날레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주요 안건 심의를 담당하는 기구다.

특히 이번 ‘2026경기도자비엔날레 운영위원회’는 도예를 비롯해 미술, 건축, 문화정책 등 전문 영역을 보다 확대해 구성됐다. 운영위원으로는 ▲김나연 이노션 인사이트전략본부장 ▲라도삼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류재현 문화기획자 ▲배형민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 ▲심지언 월간미술 편집장 ▲이강효 도예가 ▲이인진 도예가 ▲최웅철 웅갤러리 대표 ▲현시원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조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총 10명이 위촉됐다.

이밖에도 ▲오광석 경기도 문화정책과장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등 내부 당연직 위원 5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운영위원 위촉과 함께 ‘2026경기도자비엔날레’에 대한 준비 현황 및 기본 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성공 개최를 위한 정책 제언과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2026경기도자비엔날레는 도자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K-콘텐츠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문화경제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자예술을 중심으로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오는 6월 중 ‘2026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전시 행사 중 하나인 ‘국제공모전’의 공모 요강을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에서 공식 발표하고 내년 1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도자재단, ‘2026경기도자비엔날레 운영위원회’ 공식 출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