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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사후 관리 추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5.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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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주민 화재 위험 낮춘다

여주소방서(서장 이천우)는 지정된 지 10년이 초과한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대상으로 사후 관리를 추진한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이란 소방대의 출동 거리가 멀거나, 화재 및 재난에 취약한 마을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정한다. 여주소방서는 2010년 ‘산북면 주어리’를 시작으로 2025년 현재 16개 마을의 1,230가구를 지정 및 관리 중이다.

주록리.jpg

여주소방서는 23일 ‘금사면 주록리’ 방문을 시작으로 16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중, 지정된 지 10년 이상 경과된 7개 마을 405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보급한다.

이번 사후 관리 대상은 ‘금사면 주록리’와 ‘대신면 송촌3리’, ‘북내면 서원2리’, ‘점동면 뇌곡1리, 삼합 1․2리, 장안4리’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 예정이다.

간종순 여주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내용연수가 지난 소화기는 사용 여부를 떠나 새 소화기로 바꾸고,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설치해 화재 발생을 조기에 인지해야 안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정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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