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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마루 동물복지 위해 동물의료기관 3곳과 협력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5.0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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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9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도내 동물의료기관인 넬동물의료재단, 본동물의료센터,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과 반려동물 진료·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3개 동물의료기관은 ‘유기·보호동물과 특수목적 사회봉사동물의 진료 및 입양 지원’ 및 ‘반려동물 의료복지 향상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홍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5월 10일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을 기념해 동물보호·복지 증진을 위해 반려마루 여주에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이전부터 반려마루에서 보호동물 의료 봉사, 선천성 중증질환 수술 지원, 특수목적 사회봉사동물 진료 등을 진행해왔다. 

그동안 반려마루 여주에서 보호 중이던 바강이(말티즈, 3세)가 협력병원에서 선천성 심장병 수술을 받고 회복했고, 소리(말티즈, 2세)도 심장병 수술 후 입양됐다. 중증 질환(심장사상충, 척추 질환, 안와 열상 등) 치료 및 경북 산불피해 구조견 의료 지원과 노령견·대형견 입양홍보도 지속 협력 중이다. 오는 21일에는 노령견 등 일제 건강검진 진료봉사도 예정돼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반려동물의 복지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이 의료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보호동물의 복지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지고 더불어 입양 활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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