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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민간안전강사, 식당에서 심정지 환자 소생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4.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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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이천우)는 1일 소속 민간안전강사가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 지인들과 남양주 화도읍 묵현리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경기도 소방 남기복 민간안전강사는, 혼자 식사하던 남성이 바닥으로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했다.

전직 소방공무원인 남기복 강사는 재직기간동안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쓰러진 남성의 얼굴색이 파랗게 변하는 등 심정지 증상을 식별했다. 심정지 상황임을 인지한 남기복 강사는 주변 사람에게 119에 신고할 것을 요청하는 동시에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약 2~3분간 지속적인 가슴압박 후 환자의 호흡과 의식이 회복됐고, 이후 현장에 도착한 남양주소방서 화도 119안전센터 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인계했다.

여주소방서 민간안전강사로서 다양한 장소에서 소방안전교육 중인 남기복 강사는, 심정지 환자의 소생을 스스로 실천하여 심정지 환자의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몸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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