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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빠른 현장 도착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시행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2.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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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이천우)는 빠른 현장 도착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주소방서는 지난 2월 20일 여주시청, 여주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 및 차량 운행 제한 지역을 찾아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주소방서는 주기적인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로 상황에 따른 양보 방법’과 ‘소방차에 길을 양보하는 이유’ 등을 홍보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관계자는 신속하게 대피를 유도하고 소방대는 빠르게 현장으로 출동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난 수년간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출동하는 소방차에 길을 양보하는 것이 의무가 되고, 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의 강제처분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출동 중인 소방차를 길가에 멈춰 두고, 불법 주․정차 차량을 처분하기에는 시간적․심리적 여유가 없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불법주․정차를 방지하기 위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여주소방서 유순종 재난대응과장은 “여주시 하동과 상동, 대신면 등은 상시 주․정차 차량이 많고 도로가 좁아 소방차가 지나가려면 역주행해야 한다. 나와 주민의 안전을 위해 불법 주․정차를 자제하고, 출동 중인 소방차에 길을 열어주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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