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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요양시설 현장안전지도를 통해 관계인의 중요성 강조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2.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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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이천우)는 요양 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여주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선정, 현장안전지도를 추진 중이다.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한 ‘시애노병원부설전문요양센터’는 북내면에 위치한 연면적 4,623.95㎡ 규모의 노유자 시설로, 수용인원이 100명 이상인 대형 시설이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요양센터 내부 및 외부 화재 위험 요인 확인 등의 ‘화재예방활동’을 비롯해, 인명 대피를 위한 관계자의 역할과 개인별 임무 분담 등 화재 시 ‘관계인들의 행동 요령’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관계인들은 건물의 구조와 시설, 대략적인 이용자들의 위치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화재 초기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관계인들의 역할에 대해 소방기본법은 ‘관계인은 소방대상물에 화재, 재난․재해, 그 밖의 위급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는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경보를 울리거나 대피를 유도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람을 구출하는 조치 또는 불을 끄거나 불이 번지지 아니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고 규정하고 있다.

현장안전지도를 마친 이천우 여주소방서장은 “관계인들의 관심 속에서 빈틈없이 작성된 대피 계획을 통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 거동이 힘든 어르신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주소방서는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포함,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의료시설, 지하 주차장 등의 현장안전지도를 지속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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