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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겨울철 문화유산 화재 안전 컨설팅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1.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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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이천우)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문화유산의 안전을 위해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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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90개 이상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컨설팅은 그중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여주 보통리 고택’과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명성황후 생가’ 두 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에 컨설팅을 받은 두 곳은 모두 목조 건물로, 화재에 취약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더욱 세심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 여주소방서는 소방시설 점검과 사용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철저한 안전 컨설팅을 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목조 문화유산의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 ▲유사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 안내와 화재 안전 강화 ▲재난 발생 시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피난 통로 확보 등 화재 안전 관리 실태 점검 등이 포함됐다.

이천우 여주소방서장은 "목조 문화유산은 화재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소중한 목조 문화유산에 화재가 발생하면 큰 피해와 복구에 긴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기 때문에 관계자 분들께서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철저한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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