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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추석 명절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대책 추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09.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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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초ㆍ성묘객 농장 방문 자제 당부

9~10월과 추석 명절 전후 발생 최다

돼지열병.jpg

여주시가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많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추석 명절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9~10월과 추석 명절 전후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과거 사례에 따라 추석 명절 전후 오염원이 농장 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공동방제단 등 소독차량 8대를 동원해 양돈농장과 농장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방제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연휴기간에도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상시 운영해 관내로 들어오는 외부 축산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으로 질병 전파의 연결 고리를 끊는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가축방역상황실의 운영과 검역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협조체계를 정비해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과거 사례를 보면 9~10월과 추석 명절을 전후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 건수가 가장 많다”며 “축산농가의 위험지역 출입금지와 방역수칙 준수가 절실하다”며 “성묘객은 고향 방문시 농장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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