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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특화작목으로 땅콩 육성...2024년부터 다양한 사업 확대 계획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07.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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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특화.jpg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손을 맞잡고 여주시 지역특화작목으로 땅콩을 선정하여 발전시키기 위한 토론회를 6.29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여주시 이충우시장,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의원 뿐만 아니라 여주시의회 유필선 부의장 외 4명의 의원, 농촌진흥청 및 경기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이 자리에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나누었다.
요즘 국산땅콩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여러 가지 가공식품에 첨가되면서 땅콩이 유망소득작목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관계자들도 이에따른 발빠른 대응을 희망하고 있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생산되고 있는 다양한 땅콩 가공식품 시식회를 가지며, 여주시 땅콩도 단순히 땅콩 그자체를 판매하기 보다 부가가치를 향상시킨 다양한 상품으로 제조.판매하여 여주시 땅콩농가들의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수 있었다. 제주 우도땅콩을 가공 하여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하고 있는 ㈜플러스 제주 류자열 대표가 참석하여, 여주시 땅콩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의견을 주어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여주시 이충우 시장은“여주시 땅콩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검토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 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의원도 “도 차원에서도 여주시 땅콩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하였으며, 여주시 땅콩 연구회 장진일 회장은“땅콩 지원 사업을 늘려, 땅콩으로 유명한 경쟁 타시군을 앞서가는 여주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사항을 밝혔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김영신팀장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여주시 땅콩 지역전략 작목 육성방안』을 공동연구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발전전략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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