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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용접 등 불티로 인한 화재주의 당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02.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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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는 관내 공사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용접 등 불티로 인한 화재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용접, 절단, 연마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가 5,744건 발생하였으며, 이로 이해 421명의 인명피해와 1,431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화재는 공장, 창고, 건설 현장 등에서의 부주의로 인해 주로 발생하게 되며, 작업 중에 발생한 불티가 단열재 등 가연성 자재로 옮겨붙거나, 단열 우레탄 작업 중에 발생한 가연성 가스에 불이 붙으며 발생하게 된다.
용접 등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장 주변 가연물 제거 ▲불티 비산 방지 덮개, 용접 방화포 설치 ▲잔류가스 위험장소 환기 후 작업 ▲화재에 취약한 마감재 사용을 금지해야 하며 ▲작업장 주변에 소화기 등을 비치 ▲화재감시자를 배치하여야 한다.
여주소방서는 최근 관내 대규모 물류창고와 아파트 건설 현장 등이 증가하면서 관서장 등 현장지도점검, 관계 기관 및 안전관리자 간담회, 작업장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위험성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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