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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벌쏘임 사고 「주의보」 발령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7.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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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나성수)는 여름철 야외활동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하였다.
벌 쏘임 사고는 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8 ‧ 9월경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야외활동이 빈번한 시기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벌에 쏘이면 가려움, 부풀어 오름, 통증 등의 증상이 있다가 없어지는 경우도 많으나 심할 경우 현기증, 두드러기, 호흡 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고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밝은색 옷과 향수 등 향기 짙은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팔, 다리 노출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또한 ▲벌집이나 벌과 접촉시 자세를 낮추고 머리를 감싼 후 신속히 그곳을 벗어나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신용카드 등으로 벌침을 먼저 제거하고 ▲쏘인 곳은 얼음찜질을 해야 증세를 완화할 수 있다. 만약 ▲현기증, 호흡 곤란, 쇼크 등 과민 반응이 보이면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빨리 방문한다.
나성수 여주소방서장은 “벌 쏘임 사고로 자칫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예방법을 적절히 실천하여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고, 벌에 쏘여 이상 반응을 보이면 신속히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조치를 받아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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