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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논․밭두렁 소각 금지’ 당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3.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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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과 관련하여 최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산불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건조기 봄철 논․밭두렁 소각 금지는 물론 담뱃불, 화기 취급 부주의 등의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와 더불어 우리나라는 2000년 동해안, 2005년 양양, 2019년 고성  등지에서의 큰 산불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산불 중 자연적 요인에 의한 발생률은 1% 정도밖에 되지 않는 반면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발생이 70% 이상이다. 이 중 입산자의 실화가 34%이고 논․밭 및 쓰레기 불법소각이 29%이다.
  또한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기상 여건이 맞물려 3~4월에는 평균 1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하는 등 이 시기에 눈에 띄게 집중되고 있다.
 박상복 재난예방과장은 “대부분이 실화에 의한 우리나라 산불은 관심과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농촌의 경우 병충해 예방을 위한 논․밭두렁 태우기가 잦은데, 이는 해충뿐 아니라 익충들도 태워버려 효과가 없고 실화 위험성이 크다”고 하며 “시민들께서는 항상 이점을 잊지 말고 화재 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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