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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서울고속도로 및 3개노선 철도망 급선무”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3.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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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의회 박현일의원, 소병훈 국회의원 방문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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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박현일의원이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 다양한 인맥을 활용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하는 한편 지역현안 해결에 정동균 군수를 뒷받침하고 나섰다.
양평군의회는 지난해 2월18일 박현일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남~팔당 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부처와 국회에 송부한바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 상반기중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으로 한국교통연구원에 용역의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추진중이다.
박의원은 지난 4일 국회를 방문해 국토교통위원외 소속 소병훈 국회의원(광주시 갑)을 찾아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관철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 및 하남~팔당, 곤지암~양평, 용문~홍천간 등 3개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 반영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소병훈 국회의원은 “앞서 정동균 양평군수의 방문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 해당부처와 충분히 소통했다”며 “곤지암~양평 등 3개 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 반영의 건을 경기도와 충분한 사전협의가 매우 중요한 만큼 건의사항을 잘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남~팔당간 철도노선 연장과 관련 양평군 자체 용역 결과 총2400억원이 소요되는 이 노선이 개통될 경우 개통연도인 2027년엔 중앙선 팔당역 승·하차 수요는 2600명, 광역전철 5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 수요는 1일 95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곤지암~양평간 일반철도 연결 사업도 수서~광주선과 경의중앙선을 연결시킴으로서 양평·광주를 서울 강남과 연결시키는 획기적인 저탄소 교통망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용문~홍천간 광역철도 연장은 양평군과 홍천군이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해 12월 정동균군수가 국무총리실을 방문 건의한 바 있다.
박현일의원은 “서울~양평간 고속도로와 3개노선 철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양수리 상습정체해소는 물론 서울 강남·송파 위례신도시·하남 뿐 아니라 광주,곤지암,인근 홍천까지 광역 철도망으로 연결 시켜 경기동북부 및 강원서부지역 민생경제의 회복에 큰 활력을 주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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