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 ‘배수개선사업’ 국비 58억 추가 확보. 총 128억 5개 시·군 투입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10.26 10:09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개선사업에 쓰일 국비 58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기존 예산 70억 원을 포함한 총 128억 원을 올해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수해면적이 50ha를 넘을 정도로 지대가 낮거나 하천변에 위치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장마철, 태풍발생 시 침수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펌프장, 배수로 등의 배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농가 소득 보전에 매우 중요한 사업이지만 전액 국비로 지원되기 때문에 다른 시·도에서도 예산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올해 8월까지 9차례에 걸쳐 농림축산식품부에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도는 확보된 예산으로 올해 도내 5개 시 8개 지구 554ha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을 시작해 2023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대상 지역은 평택 3개 지구(내천·한산·삼정 234ha), 파주 2개 지구(휴암·장정 136ha), 화성 1개 지구(독정 76ha), 안성 1개 지구(월정 52ha), 여주 1개 지구(원부 56ha) 등이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배수개선사업을 조기에 시작해 도내 농민들이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도, ‘배수개선사업’ 국비 58억 추가 확보. 총 128억 5개 시·군 투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