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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최우수’ 선정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8.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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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의 작가들 또 한번 공예도시의 진면모를 보여주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제50회 경기도 공예품 대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공예.jpg이번 경기도 공예품 대전은 1971년부터 정부주도로 실시해온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출품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우리나라 공예품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여 실생활과 접목시켜 온 공예인들을 위한 축제의 한마당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 공예품 대전에 참여하기 위해 참여자 공고를 통해 신청한 공예인들을 대상으로 공예품 개발비용을 지원하고 매년 실무 위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1:1 맟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은 물론 국․내외 전시․판매 행사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공예부분 지원사업을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 개발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전통도자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기울인 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앉았다”고 밝혔다.
이천의 공예인들이 도자, 목·칠 등의 분야에서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출품한 작품 중 입상한 작품들은 영상물과 e-도록을 제작해 8월 31일부터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ggholics)과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를 통해 공개, 전시장을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경기도의 우수한 공예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공예품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천시의 우수한 공예품들이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며, 공예품 경진대회를 통해 공예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예문화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공유는 물론 판로개척과 미래의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관한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혁신과 도약의 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세계도자기 종주국으로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신(新)도자문화 창출을 위해 꾸준한 노력과 발전을 거듭해 온 이천시는 앞으로도 도예가들의 창작활동과 도자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다해 대한민국 도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의 경기도 공예품 대전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은 이천시가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무단히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하며, 우리 전통의 문화와 감동적인 미래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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