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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면, 율촌2리 주거환경 개선 추진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7.3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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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jpg대신면행정복지센터(면장 연순흠)는 31일 대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 율촌2리 이장 등 마을주민 30여명과 함께 관내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대상 가정은 장판 및 벽지의 노후 등 심한 훼손과 관리가 되지 않아 위생 문제 해결이 시급한 상태였고, 벽체의 약화로 내부 천정의 붕괴 위험이 있어 가구원의 안전도 위협 받고 있는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청소, 도배 및 장판 시공, 천장마감 작업, 전기공사, 싱크대 제작의 순서로 계획됐다.
 이날 솔선수범하여 봉사에 참여한 대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 율촌2리 마을주민 등은 평소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의 안부확인, 어르신 식사대접 등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하여 모두가 함께 잘사는 여주를 만드는데 중심 역할을 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연순흠 대신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어준 참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대신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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