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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동행정복지센터, 결식 우려 가정 식품꾸러미 전달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7.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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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에 희망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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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로 인해 외출이 힘든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에 식품꾸러미 40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 간 접촉이 어려워지고 경로당이 임시 폐쇄되는 상황에서 불안감과 고립감을 느끼고 있는 저소득층과 각 마을 통장님들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곰탕, 김, 참치캔 등)을 구입해 전달하는 것으로 지난 3월, 4월에 1,2차 식품꾸러미를 전달했으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포함하여 지원대상자 가구 수를 대폭 늘려 사업을 추진했다.
 식품꾸러미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여주 지역 내 마트를 이용했으며,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마을 통장님 등 최소한의 봉사자들이 코로나19 위생수칙을 준수하면서 식품꾸러미를 직접 포장했으며 각 가정에 비 대면으로 전달하고 있다.
 김상희 오학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이라며, 대상자에게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오학동을 만드는 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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