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 하천 수질 보전 활동 37개 민간단체에 총 4억여 원 지원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4.02 10:54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가 ‘수질보전활동 민간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하천 수질 보전 활동에 앞장선 민간단체에 총 4억여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 시·군이 직접 실행하기 어려운 수질보전활동 사업을 민간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 등 도내 주요 하천 수질 보전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은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 ▲팔당수계 하천 정화활동 지원 ▲현안 해결형 물환경 거버넌스 운영 지원 총 3가지다.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은 하천 정화활동, 불법행위 점검, 수생태계 복원 등 수질개선 활동, 물 환경 교육·캠페인 등의 활동 비용을 지원한다. 수원, 성남, 안산, 안양, 시흥, 의정부, 군포, 오산, 양주, 구리, 안성, 의왕, 동두천 13개 시에서 28개 단체에 총 2억1천5백만 원을 지원한다.
‘팔당수계 하천 정화활동’은 팔당수계 인근 하천 정화활동, 불법행위 점검, 수생태계 복원 등 수질개선 활동, 물 환경 교육·캠페인 등의 활동비용을 지원한다. 용인, 남양주, 광주, 이천, 양평, 여주, 가평 7개 시·군 7개 단체에 총 1억4천만 원을 지원한다.
‘현안 해결형 물환경 거버넌스 운영’은 수질 보전을 위한 지역 현안과제 발굴, 해결 활동과 관련된 비용을 지원한다. 현재 (사)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가 지원 단체로 선정돼 있으며, 이번 달 중 1개 민간단체를 추가로 선정하여 총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최영남 도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장은 “환경보전은 정부와 지자체 힘만으로는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보다 깨끗한 수질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 양평군, ‘2040 양평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출범
  • 이천시, 도자 디자인 아이디어를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 이천시,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 이천시,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사진작가협회 회원전 개최
  • 가을밤 복하천 밝힐 2026 이천 부발 달집축제 10월 18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도, 하천 수질 보전 활동 37개 민간단체에 총 4억여 원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