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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이후 하나된 "아름다운 동행"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3.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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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명이 경합한 여주양평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경선 이후 단결력 과시.
출근인사, 현장동행, SNS 가입독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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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도 무소속 출마 등 경선 이후 파열음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가운데 오히려 경선 이후 훈훈한 미담이 흘러나오는 곳도 있다.
최재관 예비후보가 공천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여주시 양평군 선거구.
무려 6명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이 곳에서는 경선 직후인 지난 10일 최재관 후보 사무실에 한데 모여 합동기자회견을 가졌다. 강력한 한 팀을 꾸려 코로나 위기에 대응하고 총선승리를 하겠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후 정책공유와 현장방문에 동행을 시작한 경선 후보들은 이번주 월요일인 16일부터 최재관 후보의 출퇴근길 인사에 본격적으로 결합했다. 월요일 아침 여주 우체국 사거리에서 합동인사를 드린 한유진 (전) 경선후보는 "최재관 후보 선거를 도와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방법이 많지 않아 고민했다"며 우선 최재관 후보와 함께 출퇴근 인사를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한유진 (전)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재관 후보와 함께 끝까지 동행해주세요"라고 밝히며 자원봉사, 주변 지인 소개, 연고자 추천 5가지 실천방법을 자세히 추천해 '아름다운 동행' '감동적이다'라는 댓글이 이어졌다.
다음날인 17일 아침인사는 백종덕 공동선대위원장이 양평군민회관 사거리에서 최재관 후보와 함께했다. 방수형 공동선대위원장은 최재관 후보와 함께 면마스크 자원봉사가 이뤄지는 양평경실련 사무실을 방문해 자원봉사에 나서는 등 현장동행을 하고 있다.
최재관 예비후보는 "저와 독수리 5형제가 여주 양평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위해 날개짓을 시작했다"며 다섯 후보들의 다양한 지지층과 핵심공약을 '최재관' 원팀으로 한데 모아 오직 여주 양평 주민들을 위해 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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