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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관내 국도・국지도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본격 추진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2.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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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37호선 양평~여주 4차로 확장 등 4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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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민선7기 중점사업으로 추진중인 국도37호선 양평 개군~여주 대신) 4차로 확장사업을 포함해 국도37호선 양평 옥천~가평 설악 시설개량사업, 국지도86호선 양평 서종~가평 설악 시설개량사업, 국도37호선 양평 덕평~옥천 시설개량사업 등 관내 현안 국책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용역」대상사업에 포함돼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도37호선 양평~여주 구간은 제2영동고속도로 대신I·C 개통 등으로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약 11.7km 구간이 2차로로 남아있어 상습 지정체로 인한 도로확장이 지속적으로 요구됐으며, 국지도 86호선 수입~ 노문 구간은 선형이 불량하고 도로폭이 협소해 2차로 개량이 지속적으로 요구됐던 구간이다.
 이에 양평군은 여주시와 도로확장사업의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 금번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에 반영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금회 시행되는 일괄예비타당성용역은 기획재정부 산하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주관하며 3월 경 착수돼 약 9개월간 용역을 추진 할 예정이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 하반기에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해당사업을 고시 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국책 도로사업이 행정력의 집중 및 정무적인 노력으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용역 대상사업에 반영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반기며, “상기 사업이 모두 완공되면 양평군의 도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만큼 도로확장 사업 완공될 시 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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