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10월 바쁜 수확철,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수칙 지켜주세요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10.07 09: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는 벼 베기와 과수 수확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10월을 맞아 작업 전 농기구 점검과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5년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발생률은 2.5%로 최근 5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 가운데 70대 이상 고령 농업인의 손상률은 3.4%로 50대 미만(0.5%)의 약 7배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는 주로 밭(26.8%), 과수원(22.6%), 논(18%)에서 발생했으며, 사고 유형은 ‘넘어짐·미끄러짐’이 35.3%로 가장 많았다. 미끄럼을 방지하는 안전한 작업화를 착용하고 작업장과 이동통로를 정리해 시야를 확보하는 한편, 정돈되지 않은 적치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농작업 사고 유형 2위는 ‘추락’으로, 과수·축산 농가에서 사다리를 사용하다 발생하는 사례가 많았다. 농기구 관련 사고 가운데 사다리 사고 비중은 46.8%로 가장 높았다. 사다리를 사용할 때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보조자가 사다리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안전교육과 현장 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기본수칙을 담은 ‘농작업 재해예방 기본수칙’ 리플릿 2,150부를 제작해 배부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수확기에는 작업이 몰리면서 서두르다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농작업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고, 가족과 이웃이 서로 안전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조용필의 명곡, 시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로 무대에 오르다
  • 안민석 교육감 “AI시대에 필요한 교육, 공교육 통해 사교육비 줄이겠다”
  • 흥천면, ‘사랑나눔 효(孝)잔치’ 개최
  • 보여주는 축제에서 함께 만드는 축제로
  • 이천 출신 선수들, 아시안게임 무대 빛냈다
  • 함께 웃고, 뛰고, 즐기는 이천시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놀이마당 개최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 양평군, 개천절을 맞아 고정수 작가 기증 ‘웅녀와 왕검’ 제막식 개최
  • 아름다운동행봉사회, 양평군에 벼룩시장 수익금 100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10월 바쁜 수확철,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수칙 지켜주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