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교육지원청, '폰프리 스쿨·RAS 문예체 교육' 아침맞이 캠페인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10.01 10: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10월 1일(목) 아침, 여흥초등학교(교장 손용찬)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폰프리 스쿨’과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아침맞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정책과제인 폰프리 스쿨과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학생·학부모와 함께 나누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성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장학사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밝게 인사를 건네고, 정책 취지를 담은 피켓과 홍보물을 나누며 ‘휴대전화 대신 책·예술·운동과 함께하는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여흥초등학교는 2026년 경기도교육청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로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주관해 폰프리 스쿨 실천 메시지를 교내 방송으로 내보내고, 학생들은 스스로 휴대전화를 꺼두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른이 정한 규칙을 따르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약속을 만들고 지켜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지원청은 학생 주도로 폰프리 스쿨을 실천하는 여흥초를 응원하고 그 사례를 지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여흥초를 이번 캠페인 장소로 정했다.

‘폰프리 스쿨’은 교육활동과 관계없는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 학생들이 수업과 친구 관계, 배움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은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휴대전화를 내려놓아 생긴 시간을 독서·예술·스포츠 활동으로 채워 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 정규수업뿐 아니라 아침·점심시간과 방과 후,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활동을 넓히는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자치회 임원은 “친구들과 함께 방송으로 폰프리 약속을 알리고 휴대전화를 꺼두니, 쉬는 시간에 이야기하고 뛰어노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교육장님과 선생님들이 아침에 반갑게 맞아 주셔서 더 힘이 났다”고 말했다.

김상성 교육장은 “폰프리 스쿨은 휴대전화를 단순히 멀리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을 학생들이 책을 읽고, 예술을 즐기고, 친구들과 함께 뛰노는 시간으로 돌려주자는 것”이라며 “여주의 모든 학교에서 RAS 교육이 일상이 되도록 학교·가정·지역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내 학교를 찾아가는 아침맞이 캠페인을 이어 가고,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 운영 지원과 우수 사례 공유, RAS 문예체 교육 프로그램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농업테마공원 캠핑장 장박(3박 이상) 우선예약 도입
  • 경기도의회, 시․군의회와 자치입법 역량 강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이천시, 율면 어울림센터 착공… 명품 농촌으로 도약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공동 개최 참여
  • AI 로봇 누비는 2만6천㎡ 의류창고
  • 용문면 제일식당, 취약계층에 100만 원 상당 선물세트 기탁
  • 단월면 산음1리 조한창 씨, 직접 농사지은 쌀 100kg 기부
  • 양평군 어린이집연합회, 제9회 사생대회 ‘가을아 놀자’ 개최
  • 양평군가족센터, 청년 1인 가구 ‘오늘을 담고, 내일을 잇는 식탁’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교육지원청, '폰프리 스쿨·RAS 문예체 교육' 아침맞이 캠페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