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반려마루 여주’ 중대시민재해 시설물 현장점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09 15: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는 이용객이 많은 가을철을 맞아 9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시설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가 직접 관리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실제 이용하는 도민 관점에서 잠재적인 유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마루 여주’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센터, 동물보호시설, 반려견 놀이터, 물놀이장, 스포츠운동장, 어질리티 경기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교육·행사에 약 9,800명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견학·입양상담 등을 위한 방문객도 8,300여 명에 이르는 등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특히 지난 7월 야외 놀이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임시 개장했으며, 오는 10월 정식 운영을 앞두고 시범운영 중이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반려동물과장, 시설물 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했다. 방문객의 실제 이용 동선을 따라 보행로·계단·경사로 등의 미끄러짐 위험, 시설물 파손 위험,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피난동선과 안전시설 관리상태 등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경기도는 중대시민재해 예방관리를 위해 법령에 따른 안전·보건 관계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매년 상·하반기 점검하고 있다. 특히 중점관리대상시설을 매년 선정(’26년 100개소)해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현장점검·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해·위험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법령에서 정한 안전관리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과 함께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의 관점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점검과 전문가 현장점검을 병행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이천시, 시민과 ‘동심동행’할 2027년 주요업무 밑그림 그려
  • 이천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간담회 개최
  •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 추석 앞두고 관내 11개 부대 장병 위문
  • 이천시,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캠페인 전개
  • 이천시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10월 2회 추가 운영
  • ‘서희, K-외교를 말하다!’ 2026 장위공 서희 외교문화제 개최
  • 여주시, 2026년 민간위탁 업무 보고회 마쳐
  • 여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여흥이의 한아름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 양평군,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진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반려마루 여주’ 중대시민재해 시설물 현장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