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시, 국산 고구마 활용 프리미엄 증류주 ‘필 40’ 대상 수상 쾌거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04 15: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는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김병석)과 협력하여 보급한 국산 고구마 품종 ‘호감미’를 활용해 개발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필 40’이 「2026 라이징 스피릿 코리아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고구마.jpg

   이번 수상은 국산 고구마 품종의 가공 적성을 활용한 고품질 주류 개발 사례로 품종 개발부터 보급, 가공 및 상품화까지 이어진 민·관·연 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립식량과학원은 호감미를 개발하고 발효 및 증류 기술을 이전하는 등 원료와 기술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호감미 품종 보급을 추진해 안정적인 원료 생산 체계를 구축하였다. ‘호감미’는 2021년에 대한민국우수품종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우수한 품종이다.


   이를 바탕으로 여주시 소재 전통주 제조업체 술아원(대표 강진희)은 국산 품종 호감미를 원료로 한 소주 ‘필 40’을 개발하였으며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풍미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국산 고구마의 새로운 수요처를 창출함으로써 고구마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성공 사례로 평가할 수 있으며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원료를 활용한 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식량과학원, 여주시농업기술센터 및 술아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산 고구마 품종의 가공 활용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전분 및 주정용 품종인 ‘다온미’와 자색 고구마 품종인 ‘보다미’ 등을 활용하여 소주와 막걸리의 가공 적성을 검토하고, 품종별 특성을 반영한 고품질 주류 제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육성 품종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과 전통주 산업이 연계된 고부가가치 산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 양평군, ‘2040 양평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출범
  • 이천시, 도자 디자인 아이디어를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 이천시,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 이천시,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사진작가협회 회원전 개최
  • 가을밤 복하천 밝힐 2026 이천 부발 달집축제 10월 18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시, 국산 고구마 활용 프리미엄 증류주 ‘필 40’ 대상 수상 쾌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