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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경 연합 복지프로젝트 ‘오학 플래닛’ 실무 전략회의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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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동장 김병선)은 지난달 19일 개최된 연합 복지 프로젝트 ‘오학 플래닛’ 발대식의 열기를 이어, 오는 4월 9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실무전담팀 1차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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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발대식 당시 운영 설계를 발표한 주무관은 “발표하는 동안 저를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는 솔직한 오프닝으로 긴장을 녹인 뒤, 말미에는 “그 따뜻한 시선을 이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달라”는 메시지를 던져 큰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4월 9일 회의는 당시 약속했던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설’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전환하는 첫 번째 관문이다. 오학동행정복지센터(땅),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불), 오학파출소(바람), 오학동통장협의회(물), 오학동주민자치회(마음) 등 5개 수호 기관의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설계도 속 미션을 구체화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5개 기관 주체별 담당 마을 매칭 ▲오학플래닛 단계별 미션 실천방안 논의 ▲위기 가구 발굴 및 안부 확인을 위한 민·관·경 상시 소통 채널 구축 등이 다뤄졌다. 오학동은 복지 현장을 단순 행정 공간이 아닌 역동적인 “미션 수행의 장”으로 전환하여, 주민의 시선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지원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오학동 관계자는 “첫 술에 배부르기보다 5대 기관이 서로의 패를 맞추고 정보를 공유하며 단단한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모전 선정이라는 성과에 걸맞게 실무진의 치밀한 기획을 거쳐 주민이 체감하는 수호 체계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학동장은 “3월의 따뜻한 시선이 4월의 정교한 설계로 이어질 때 비로소 ‘캡틴 오학’의 진정한 힘이 발휘된다.”며, “이번 실무진 첫 회의를 기점으로 우리 이웃을 향한 시선이 끊기지 않는 오학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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