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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주 보통리 고택에서의 특별한 만남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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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여주 보통리 고택 독립운동가 조성환 생가에서 오는 4월 11일(토) 오후 7시,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일환으로 ‘2026 여주 보통리 고택 달빛 음악회’를 개최한다. 

고택 달빛음악회.jpg

여주 보통리 고택 달빛 음악회는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음악회-청사 조성환을 만나다’ 라는 주제로 실시되며, 여주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광복군 창설에 공헌한 청사 조성환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와 여주 보통리 고택에 얽힌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기획되었다. 


음악회에는 가야금과 해금, 대금, 피리, 타악, 기타, 건반으로 구성된 국악실내악 여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래식 앙상블의 협업을 비롯해 소리꾼 김빛여울, 래퍼 김한글, 보컬 전상준, 사회자 문소리, 책배여강, 극단 창작집단 탈무드, 여주시 소년소녀 합창단 등이 출연하며, 


대한이 살았다, 광복군가, 창작 힙합곡 청사 조성환 이야기 등 우리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창작집단 탈무드 극단의 청사 조성환 연극과 여주시 소년소녀 합창단의 ‘신흥무관학교 교가 독립군가’ 공연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고택의 관람여건으로 13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사전 접수자가 우선 관람 가능하다. 또한 음악회에 앞서 실시되는 ‘태극놀이 한마당 체험행사’로 오후 5시부터 6시 40분까지 ‘태극기 비누 만들기’, ‘태극자개 키링 만들기’, ‘빙글빙글 태극 팽이’ 등 전통문화예술 무료체험도 진행된다. 체험행사 사전 신청자 취소 발생 시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의 지역 문화유산 여주 보통리 고택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음악회를 기획했다.”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고택의 멋과 정취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6 여주 보통리 고택에서의 특별한 만남-‘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음악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민 유선 문의(070-4222-718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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