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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작업안전관리자 14명 7개 시군에 배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3.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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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작업 사고 제로(Zero) 도전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건강 보호를 위해 3~5일 ‘농장업안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가나 소규모 농업법인체 등을 직접 방문해 위험 요소를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주는 인력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농작업안전보건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안전관리 경험을 보유한 1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현장 투입 전 농업인 안전교육,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실습, 농기기계 안전교육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받은 농업안전관리자는 용인·평택·광주·이천·양평·여주·가평 총 7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활동하게 된다. 센터별 배치 인원은 2명이며, 오는 9일부터 해당 사업을 신청한 농업경영주(농업인, 농업법인 등)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한다.

2024년부터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소규모 농사업장의 안전보건 확보가 의무인 만큼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한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최근 농촌 고령화로 인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하다”며, “농작업안전관리자들이 현장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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