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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 3월부터 본격 추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2.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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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내 27개 시군과 함께 ‘2026년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가 202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출산 장려·축산복지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산 후 27개 시군(용인시, 화성시, 남양주시, 안산시, 평택시, 안양시, 시흥시, 김포시, 광주시, 하남시, 광명시, 군포시, 양주시, 오산시, 이천시, 안성시, 구리시, 의왕시,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동두천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파주시, 부천시)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다. 대상자는 10만 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올해 약 2만 명의 산모에게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출산·양육 환경 개선 ▲가족 간 화합 증진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시군별 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해 1~4개의 다양한 꾸러미 구성(시군별로 다름)을 마련했다. 산모는 온라인 신청 시 제공되는 꾸러미 구성 사진을 확인하고 원하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어 주는 동시에 침체된 국내 축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2025년말 출산 산모는 2026년 2월 28일 18시까지 반드시 신청해 지원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신규 사업 세부 안내와 시군별 일정·꾸러미 구성 등은 3월 사업 개시와 함께 순차적으로 공지할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gg24.go.kr)’과 시군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세부 문의는 산모 거주지 시·군 축산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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