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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특수협과 지역 현안 공유 및 해소 방안 모색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2.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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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 개방 현안과 주민지원사업 제도 개선 건의

여주시는 5일 시청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로부터 2025년도 업무 성과와 2026년도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는 ‘찾아가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여주특수협.jpg

이날 업무보고회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특수협 운영본부장(강천심), 여주시 주민대표(안영모), 여주시 주민실무위원(김성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수협 운영본부는 이날 보고를 통해 2025년도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2026년도에는 지역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취·양수장 개선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였으며, 한강규제에 대한 주민지원사업비가 사실상 보상 성격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도적 규제로 인해 지역 현안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성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특수협과 함께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강천심 특수협 운영본부장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여주시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업무보고회를 계기로 특수협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 해소와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특수협)

특수협은 팔당상수원과 관련한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경기도 부지사, 팔당 7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의회의장, 주민대표 등 25인 이내의 위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협의체는 수질 보전과 지역 발전의 조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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