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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면새마을협의회, ‘호법 나누리 선물 전달식’ 개최…지역 저소득층에 온정 전해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2.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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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법면새마을협의회(회장 이호환·전경혜)는 지난 12월 22일 호법복지관 2층 대회의실에서 ‘호법 나누리 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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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법 나누리’ 사업은 2013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호법면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나눔사업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관내 7개 단체(새마을협의회, 노인회,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정목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호법농협과 평생학습 꽃누르미반이 후원에 참여했으며, 후원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소원 선물 또는 상품권과 쌀을 관내 저소득 가정 39명에게 전달했다.


  특히 전달 물품은 각 마을 새마을협의회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호법 나누리 사업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민관 협력의 의미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호법면 기관·단체와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법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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