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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 세계 1위 기업 ㈜스피폭스 생산 현장 방문…글로벌 기술력 격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9.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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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9월 16일 오랜기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피폭스를 방문해 기업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자동화 공정과 스마트 물류시스템 등 기술혁신 현장을 둘러보았다고 밝혔다.

스기업스피폭.jpg

  이번 방문은 스마트 공장 구축과 기술 닥터 사업 등 이천시 기업 지원 시책의 성과를 발판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알루미늄 콘덴서 케이스 분야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온 지역의 우수기업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스피폭스는 1985년에 설립되어 40년 동안 알루미늄 소재의 연구개발에만 집중하면서 콘덴서 케이스의 원재료인 알루미늄의 생산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력으로 기존 시장의 강자였던 일본을 제치고, 알루미늄 콘덴서 케이스 시장의 세계 1위에 오른 국내 대표의 강소기업이다. 또한 주력사업인 알루미늄 콘덴서 케이스의 부산물을 활용, 난방에너지를 최대 22% 절감하는 친환경 온돌용 건축자재(열전도판) ‘파파야시스템’을 개발·생산하며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그동안 이천시는 ▲2021년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2023년 기술 닥터 사업 ▲2024년 기술닥터 사업(1차) ▲2025년 기술 닥터 사업(2차) 등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스피폭스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뒷받침해 왔다.

 

  ㈜스피폭스의 김용래 대표는 “지속적인 공정 혁신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주력 사업의 폐자원을 난방에너지 절감형 건축자재인 '파파야시스템'으로 재활용하여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가치”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천시의 기업지원 시책이 기술혁신 현장에서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술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과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설립 40주년을 축하하며, 한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여 이천시의 위상을 높여주신 스피폭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친환경 ‘파파야시스템' 개발과 같은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우리 지역 산업 발전의 모범이 되어주셔서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가 스피폭스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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