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 성실납세자 지원 협약 병원 55→71개 확대. 종합건강검진비 최대 30% 할인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9.03 13: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는 성실납세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혜택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내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의료비 지원 혜택이 제공되는 병원은 기존 24개 시군 55개에서 26개 시군 71개로 늘어난다.

성실납세자.jpg

도는 매년 1월 1일 기준 체납이 없고 최근 7년간 연도별 4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납세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성실납세자는 약 28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0% 증가했다.

성실납세자는 협약 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비를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병원별 협약 내용에 따라 비급여 본인부담금(진료·입원), 예방 접종비 등도 감면받을 수 있다.

올해 신규 협약에 참여한 병원은 ▲용인제일메디병원(용인) ▲명지병원(고양) ▲동탄시티병원·화성디에스병원·희망찬병원·화성중앙종합병원·화성유일병원(화성) ▲보바스병원·분당제생병원(성남) ▲보바스병원(하남) ▲안산단원병원(안산) ▲안양샘병원(안양) ▲히즈메디병원(김포) ▲더와이즈헬스케어병원(광주) ▲오산한국병원(오산) ▲세종여주병원(여주) 등 16개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경기도정 발전에 기여해 주신 신규 협약 의료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실납세자 대상 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도 금고 금리 우대, 도 산하 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입장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 양평군, ‘2040 양평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출범
  • 이천시, 도자 디자인 아이디어를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 이천시,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 이천시,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사진작가협회 회원전 개최
  • 가을밤 복하천 밝힐 2026 이천 부발 달집축제 10월 18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도, 성실납세자 지원 협약 병원 55→71개 확대. 종합건강검진비 최대 30% 할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