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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범 도의원,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7.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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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화훼산업 위기 극복 위한 정책토론 이끌어

경기도의회 서광범 의원(국민의힘, 여주1)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화훼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24일 여주시 흥천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경기도 화훼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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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는 방성환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과 이충우 여주시장,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허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한국화훼협회와 경기도 화훼협회, 각 시군 화훼협회 임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화훼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화훼농가 종사자와 유통 관계자 등 실무자들도 대거 참석해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제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벌였다.

박상근 한국농수산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으며, 권영석 한국화훼협회 부회장, 김록부 여주화훼연합회 회원, 임지홍 미래화훼청년포럼 회장, 원성민 메이드인농부 대표, 이완석 경기도 원예특작팀장, 김창모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예기술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화훼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광범 의원은 "청년 유입 확대와 스마트팜 도입이 화훼산업 지속 가능성의 핵심"이라며, "농지 규제 완화와 에너지 지원 확대 등으로 생산비를 줄이고, 경기도가 유통 혁신과 꽃 소비 확산에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삶의 질과 농업인의 소득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 화훼농가 종사자는 “화훼산업의 어려운 현실을 공론화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서광범 의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서 각종 농정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화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최근에는 위원회 차원에서 화훼 소비 확대와 복지 연계의 일환으로 도내 경로당에 화분을 전달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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