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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부위원장, “경기도청, 결산서 필수 서식 누락... 재정운영 신뢰 훼손 우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6.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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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일중 부위원장(국민의힘, 이천1)은 20일(금) 열린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에서 결산서 필수 서식 누락 문제를 지적하며, 도의 철저한 재정관리와 신뢰 회복을 강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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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일중 부위원장은 “지방회계법과 지방자치단체 결산 통합기준에 따르면 순세계잉여금 발생내역과 함께 ‘순세계잉여금 사용계획’을 반드시 결산서에 포함해야 한다”며, “올해가 해당 기준 시행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이를 누락한 것은 명백한 실수”라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결산서는 도민들에게 공개되는 공식 문서로, 경기도 재정 상태와 운영 성과를 명확히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런 실수로 인해 결산서의 신뢰도와 정확성이 훼손될 경우, 도정 전반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김상수 자치행정국장은 “개정된 기준 시행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실무진 확인 과정에서 누락이 발생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일중 부위원장은 끝으로 “앞으로는 결산서 작성 단계부터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며 “경기도 재정운영에 대한 도민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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