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AI 실리콘밸리’와 직접 협력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3.23 16: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엔비디아·시스코·세일즈포스 통해 도내 AI기업 해외진출 지원

경기도가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AI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5’에 참석해 도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실파 콜핫카르 엔비디아 글로벌 국가 AI 협력 총괄, 수잔 마샬 인셉션 프로그램 시니어 디렉터 등 주요 임원들과 면담을 갖고, 경기도 AI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는 도내 AI 스타트업 지원과 제조기업의 AI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AI 컴퓨팅센터 구축 및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구체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시스코,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기술 및 스타트업·투자 담당 임원들과 만나 경기도의 AI 산업 경쟁력을 소개하고,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도 대표단은 경기도 AI 산업의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엔비디아 GTC 2025’에 참석한 주요 국가 AI 책임자들과도 만남을 추진했다. 토마스 빈더 프랑스 공공재정국장 겸 AI 총괄이사, 엠란 미안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국장, 리사 얀센 오스트레일리아 디지털 제품 디자인 국장 등과의 회담을 통해 공공기관 관점에서의 AI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빅테크 기업들이 경기도 AI 기업을 더욱 밀착 지원할 수 있는 협력 환경이 마련된 것으로 보고, 지난해 엔비디아와 체결한 업무 협력의 후속 조치로 도내 제조기업의 AI 전환 지원을 위한 ‘경기 AX센터’ 운영 관련 세부 협력을 진행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엔비디아가 경기도 기업을 대상으로 딥러닝 교육 과정(DLI)을 제공하며, 세일즈포스는 글로벌 협력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스코는 도내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치해 기업 지원 및 기술 컨설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이번 엔비디아, 시스코,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미팅은 경기도 AI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글로벌 AI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국내 AI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탄생하고, 경기도가 글로벌 AI 혁신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AI 실리콘밸리’와 직접 협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